입력 2002-12-31 00:302002년 12월 31일 00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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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은 이어 “햇볕정책을 승계할 수밖에 없다는 노무현(盧武鉉) 대통령당선자의 말에 대해 엄중히 항거한다”며 “대한민국의 건국이념과 정통성을 부정한 6·15합의를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성동기기자 espri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