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휴일에도 발디딜 틈없어

  • 입력 2002년 11월 24일 20시 14분



일요일에도 병의원에는 독감 환자들이 몰려 발디딜 틈이 없었다. 24일 서울 용산구의 한 소아과병원 복도에서 독감이 의심되는 어린이와 보호자들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이종승기자 urisesang@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