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1-21 20:392002년 11월 21일 20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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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성동구의 초청으로 성수동 뚝도정수사업소 내 정수장을 찾은 경수초등학교 학생들이 수돗물 생산과정을 직접 보며 신기해 하고 있다.
권주훈기자 kj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