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지난 5월부터 충북 청원군 오창지역에 1800t의 용수가 공급된데 이어 올 연말부터는 오창과학산업단지와 오송 신도지 예정지구 등에도 22만3000t의 용수공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내년 말에는 청주(20만1000t) 청원(1만8000t), 오창단지 및 오송 신도시 예정지(22만3000t), 천안(30만1000t), 아산(22만t), 연기(1만7000t) 등 충청권 5개 시 군에 모두 98만t의 용수가 공급된다.
청주〓장기우기자 straw8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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