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0-11 22:092002년 10월 11일 22시 0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김양은 생명엔 지장이 없다. 경찰은 김 순경이 권총 관리 안전수칙을 어기고 첫발을 공포탄이 아닌 실탄을 장전한 이유와 왜 권총을 발사했는지를 조사 중이다.
김성규기자 kims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