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포토]족보 말리는 이재민

  • 입력 2002년 9월 10일 20시 12분



태풍으로 큰 피해를 본 강원 강릉시 강동면 산성우리의 한 주민이 10일 침수돼 젖은 족보를 빨랫줄에 널어 말리고 있다.

강릉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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