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8-06 18:442002년 8월 6일 18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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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째 서울 경기 강원 영서 지방에 집중호우가 쏟아져 침수와 산사태 등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 10일까지 비가 내릴 전망이다. 6일 오후 경기 연천군 군남면과 왕징면을 잇는 다리가 크게 불어난 임진강 물에 잠겼다.▶A27면에 관련기사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