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사회포토]“내 아들 어디 갔나”
업데이트
2009-09-17 21:29
2009년 9월 17일 21시 29분
입력
2002-06-30 20:13
2002년 6월 30일 20시 13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서해교전으로 실종된 한상국 중사의 아버지 한진복씨(오른쪽)와 어머니 문화순씨가 30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국군수도통합병원 내 전사자 합동분향소에서 오열하고 있다.
성남〓사진공동취재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아파트 단지서 80대 노인 흉기로 찌른 중학생, 촉법소년 해당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상대후보에게 “가짜 계양 사람”…李 측근 무죄 확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삼성전자 1분기 반도체 영업익 1.9조…5분기만에 흑자 전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