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무상교환시장

  • 입력 2001년 10월 18일 19시 51분



서울 성북구청은 독서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20일까지 구청 광장에서 ‘알뜰 도서 교환시장’을 열고 있다. 98년 이후 출간된 책에 한해 한 사람당 3권 이내에서 무상으로 교환할 수 있다.<변영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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