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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6월 8일 18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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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서울변호사회는 이날 오전에 열린 상임이사회에서 가뭄 피해 농민을 돕는 문제를 긴급 안건으로 채택해 논의한 결과 긴급 예산을 편성, 1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의했다.
박회장은“일단 긴급예산으로 1000만원을 전달하고 가뭄이 계속될 경우 소속 변호사들을 상대로 모금을 해 추가로 성금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정몽준(사진) 대한축구협회장도 이날 본보에 양수기보내기 성금으로 1만달러를 쾌척했다. 이 성금은 정회장이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받은 집행위원활동비를 쓰지 않고 쾌척한 것. 정회장은 평소에도 국제축구연맹으로부터 받은 일체의 활동비를 쓰지 않고 모아 뒀다가 인도지진 구호기금으로 내거나 불우이웃돕기 등에 써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