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족쇄 떼라” “못뗀다”
업데이트
2009-09-20 23:39
2009년 9월 20일 23시 39분
입력
2001-04-05 19:46
2001년 4월 5일 19시 46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나무사랑 봉사모임인 식봉회 회원 등 자칭 ‘민족 울분 세력’ 8명이 5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주한 미대사관 정문앞 가로수에 설치된 보안용 ‘쇠창살 족쇄’를 철거하려 했으나 경찰의 저지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신석교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단독]‘졸업전공 선택제’ 첫 실험… “국문과로 입학해 공대 졸업 가능”
정청래 만난 李 “개혁입법, 국민 눈높이로”
해수부 이삿짐 부산 첫도착… “상권 살아날것”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