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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12월 22일 18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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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市鳥) 두루미를 형상화한 새날이는 ‘새날을 열어 가는
사람들’의 복합어로 새천년 새날을 열어 가는 인천과 청정 도시 인천을 가꾸어 가는 시민을 동시에 뜻하고 있다.
새날이는 앞으로 환영, 안내, 축제, 풍물놀이, 인천공항, 월드컵 축구행사,방향 지시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인천〓박정규기자>jangk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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