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야 조금만 참아라”

  • 입력 2000년 8월 11일 20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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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의 폐업이 다시 시작된 11일 서울의 한 병원 접수처에 환자들이 몰리자 엄마가 아파 울고있는 아이를 달래며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김경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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