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눈물

  • 입력 2000년 8월 9일 19시 25분


9일 낮 어머님의 사망소식을 적십자사 관계자로부터 전해들은 뒤 실신, 부산 동구 초량동 성분도병원 응급실로 옮겨진 장이윤씨가 침대에 누워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

<부산〓최재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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