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6-28 19:182000년 6월 28일 19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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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씨는 고소장에 “김씨가 제작한 ‘비뇨기과 전문의 허순’이라는 에로비디오는 표지에 본인과 관련된 신문기사를 싣고 주인공으로 비뇨기과 여의사를 등장시켜 타인들이 본인으로 오인할 수 있도록 했다”고 고소이유를 밝혀….
<최호원기자>bestig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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