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꿈나무에 500만원 기탁

  • 입력 2000년 3월 31일 21시 06분


허필수(許必秀·중앙교육진흥연구소회장·사진) 직장새마을 서울시협의회장은 31일 불우학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동아꿈나무재단에 성금 500만원을 맡겨 왔다.

이에 앞서 30일에는 경기 여주 출신의 한 법무사가 이름을 밝히지 말아달라며 이 재단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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