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國찾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청년’

  • 입력 2000년 1월 17일 09시 09분


환경운동연합의 초청으로 14일 모국을 찾은 화제의 재미 환경운동가 대니 서(22·한국명 서지윤)씨. 98년 '피플'지에 의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50인'에 선정된 서씨는 9박10일간의 방문기간중 서울 마산등지에서 잇달아 강연회를 갖고 19일 서울 교보문고에서 저서 '작은 실천이 세상을 바꾼다'등 자신이 쓴 책을 소개하고 사인회를 가질 예정이다.〈이훈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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