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4-20 19:291999년 4월 20일 19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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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돈벌이도 좋지만 몇시간 만에 죽을 병든 메추라기를 파는 것은 너무 잔인한 일이다. 동물과 접하는 기회가 적은 도시 아이들을 울리는 상혼은 사라져야 한다.
이정분(주부·광주 광산구 월계동)
③야나기사와
②나카무라
①산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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