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일본은 지금 : 주전 생존경쟁
[독자편지]윤영돈/시립도서관 월간지등 잡지 부족
업데이트
2009-09-24 08:24
2009년 9월 24일 08시 24분
입력
1999-03-22 19:08
1999년 3월 22일 19시 08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시립도서관을 자주 이용하는 대학원생이다. 정기간행물실에 가보면 월간지나 계간지의 종류가 부쩍 줄어들었다. 지난해 보다 정기간행물이 절반이나 줄어든 시립도서관도 많고 기증받은 것만 진열해놓은 곳도 있다. 사람들이 잘 보지 않는 잡지는 많고 정작 필요한 잡지는 보기 힘든 실정이다. 국제통화기금(IMF) 체제를 맞아 사정이 어렵다지만 서민들의 문화공간이 지나치게 위축돼 있다.
윤영돈(서울 강서구 방화2동)
일본은 지금 : 주전 생존경쟁
>
③야나기사와
②나카무라
①산토스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이주의 PICK
구독
구독
박중현 칼럼
구독
구독
함께 미래 라운지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여성운동가에 “더러운 X” 욕설…마크롱 부인, 어정쩡한 사과
브루스 윌리스 앓는 전두측두엽치매, 한국인은 증상이 다르다고?
‘대전·충남 통합’ 급물살…첫 통합단체장에 강훈식 차출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