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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3월 12일 11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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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연은 번역과 연출을 직접 맡은 여배우 윤석화씨와 윤소정 이정희씨 등 원년멤버가 그대로 등장해 보다 성숙한 연기를 펼친다. 진주 남도문화센터가 결식아동을 돕기위해 특별기획한 것이다.
입장권 1매에 2천원씩 성금을 조성하기 때문에 훈훈한 연극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공연은 20일 오후 4,7시 21일 오후 3,6시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관람료 S석 3만원 A석 2만원. 0591―746―1343
〈진주〓강정훈기자〉ma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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