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맑음…강원영동 밤에 눈이나 비

입력 1999-01-02 10:55수정 2009-09-24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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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휴일인 3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

원 영동지방은 차차 흐려져 밤 한때 눈이나 비가 오겠다.

기상청은 2일 "내일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강원 영동

지방에는 지형적인 영향으로 구름이 많이 끼고 오후 늦게나 밤 한때 눈 또는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4도, 춘천 영하 8도, 광주 영하 3도, 부산 2도 등

전국이 영하 10∼영상 2도의 분포로 2일보다 조금 떨어지겠으며 낮 최고기온은 3∼1

0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에서 1.5∼3m로 다소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

5∼2m로 일겠다.

금강산 지역은 차차 흐려져 오후 늦게나 밤부터 장전항은 눈 또는 비가, 만물상

에는 눈이 조금 내리겠고 영하 2∼영상 5도(장전항), 영하 10∼영하 2도(만물상)의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

한편 주말인 2일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은 뒤 점차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으며 전

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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