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낀 출근길‘엉금엉금’

  • 입력 1998년 12월 14일 20시 30분


14일 오전 짙은 안개로 뒤덮인 서울 중구 퇴계로에서 차폭등과 전조등을 밝힌 출근차량들이 꼬리를 물고 있다. 이날 서울 도심 곳곳에서는 짙은 안개로 극심한 출근길 정체가 이어졌다.<신원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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