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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병 초소이탈 수류탄 자폭사망…강원 주문진서
업데이트
2009-09-24 17:57
2009년 9월 24일 17시 57분
입력
1998-12-03 19:24
1998년 12월 3일 19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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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0시50분경 강원 강릉시 주문진읍 향호리 백사장에서 육군 부대 강모이병(20·서울 관악구 봉천동)이 해안경계초소를 이탈해 부대원과 대치하다 수류탄을 터뜨려 현장에서 숨지고 김모소위(23·부산 남구)와 송모병장(24·전북 김제군)이 중상을 입었다.
〈강릉〓경인수기자〉sunghy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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