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1-25 07:351998년 11월 25일 07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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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관계자는 “96년부터 B형 간염 치료를 받아온 이씨가 97년부터 간경화증으로 병세가 급격히 악화됐으며 올해 초부터는 식도출혈이 일어나는 등 위험한 상태였는데 겨우 고비를 넘겼다”고 설명….
〈김경달기자〉da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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