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0-31 08:441998년 10월 31일 08시 4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검찰은 또 최모서기관(51) 등 5,6명의 교육부 전현직 간부들이 대구대 재단인 영광학원에서 관선이사진에 대한 청부감사를 해주는 조건으로 수백만원씩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잡고 보강수사를 벌이고 있다.
〈선대인기자〉eod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