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自 노조 4일째 철야농성…정리해고 방침 반발

입력 1998-07-19 19:05수정 2009-09-25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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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조(위원장 김광식·金光植)간부와 정리해고 대상자 등 5백여명은 회사측의 정리해고 방침에 반발, 노조사무실 주변에 대형 천막 4개를 설치하고 19일까지 4일째 철야농성을 벌였다.

노조는 19일 오후 중앙비상대책위원회를 열고 회사측이 정리해고 계획을 철회하지 않을 경우 강경투쟁을 벌인다는 방침을 재확인했으나 20일에는 일단 정상 근무하기로 했다.

〈울산〓정재락기자〉jr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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