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 노사정위원장 장관급으로… 朴공보수석 밝혀

입력 1998-05-05 21:46수정 2009-09-25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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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로 설치되는 제2기 노사정위원회 위원장을 장관급으로 보임, 국무회의에 참석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제2기 노사정위 산하에 20∼30명으로 구성된 사무처를 상설, 직원들에게 공무원 자격을 주기로 했다.

박지원(朴智元)청와대공보수석은 5일 “제2기 노사정위는 제1기 노사정위의 합의사항을 구체적으로 실천하게 될 것이므로 상당한 예우와 권한을 부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수석은 “국제신인도 제고와 해외투자 유치를 위해서는 노사정 화합이 필수적이므로 제2기 노사정위를 가능한한 빨리 발족시킬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부는 제2기 노사정위 불참 입장을 밝히고 있는 민주노총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다각적인 접촉을 추진하고 있다.

〈임채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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