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4-16 07:501998년 4월 16일 07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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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 사람 역시 거는 사람이 죄송하다고 말할 기회도 주지 않고 끊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 역시 고쳐야 한다.
삭막한 도시에서 기본적인 전화 예절로 작은 인정이라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배은경(서울 동작구 흑석2동)
③야나기사와
②나카무라
①산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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