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4-07 19:201998년 4월 7일 19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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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추기경은 또 “특히 IMF시대를 맞아 실직과 경제적 파탄으로 고통받는 이웃들과 북녘의 동포들을 위해 우리가 가진 것을 내놓음으로써 그들과 고통을 함께 나누자”고 당부했다.
〈전승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