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3-19 21:121998년 3월 19일 21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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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측은 당초 19일 오후 고소 고발장을 제출할 예정이었으나 고소 고발장 작성작업에 시간이 걸려 하루 미루기로 했다.
한나라당은 또 이날 북풍 및 언론조작 진상조사위원회(위원장 김중위·金重緯)를 열고 북풍사건에 대한 당차원의 자체조사를 먼저 벌인 뒤 이를 바탕으로 국정조사권 발동을 요구키로 했다.
〈이동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