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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3월 12일 19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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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통신 천리안이 통신인 2천8백13명(남자 1천9백33명, 여자 8백80명)을 대상으로 지하철내 성추행 안내방송에 대한 의견을 취합했다.
그결과 안내방송에 찬성한다는 의견이 반대하는 의견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적극 찬성한다’와 ‘찬성하는 편이다’는 응답자가 각각 30%(8백63명) 28%(5백17명)로 합쳐서 58%였다. 반면 ‘적극 반대한다’는 응답자는 2백59명으로 전체의 9%에 불과했다.
〈정용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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