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일본은 지금 : 주전 생존경쟁
[독자편지]노혜진/국내 패스트푸드점 서비스 개선해야
업데이트
2009-09-25 19:19
2009년 9월 25일 19시 19분
입력
1998-03-12 19:47
1998년 3월 12일 19시 47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며칠전 한 패스트푸드점에 갔다. 요즘같은 시기에 단 얼마라도 외국에 나가는 로열티를 줄인다는 생각으로 우리나라 패스트푸드점인 L점에 갔다. 그런데 그곳에서 청량음료 리필을 청하자 종업원은 딴청을 피우고 매니저로 보이는 사람은 퉁명스럽게 음료 리필이 안된다고 한다. 친절은 경쟁력의 기본이 아닐까.
노혜진(서울 강남구 논현동)
일본은 지금 : 주전 생존경쟁
>
③야나기사와
②나카무라
①산토스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머니 컨설팅
구독
구독
애널리스트의 마켓뷰
구독
구독
정일천의 정보전과 스파이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절세통장’ 비과세 종합저축 내년 문턱 높여… 기존 65세 이상→기초연금 수급자만 가입
“담배 연기 뿜고 뒷다리 잡아당겨”…틱톡女 반려견 학대에 공분
[단독]‘한학자 특별보고’에 전재수 최소 7차례 등장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