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3-06 20:111998년 3월 6일 20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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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판에서는 고피고인과 연락을 주고 받았던 남파간첩 최정남(36)이 증인으로 나왔으나 재판부는 ‘신변안전’을 이유로 안기부 직원 등 관련자들만 참석시킨 가운데 비공개로 증인신문을 진행했다.
〈이호갑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