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3-05 19:571998년 3월 5일 19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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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시에 따르면 경제난으로 위축된 주택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내년 상반기까지 이들 지역의 개발기본계획을 마무리한다는 것.
시는 잠실, 반포, 도곡 청담지구의 교통 환경 인구영향평가를 통합실시하고 암사 명일지구와 화곡지구도 교통 및 환경영향평가를 동시에 시행, 사업일정을 최대한 앞당길 계획이다.
〈하태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