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일본은 지금 : 주전 생존경쟁
[독자편지]손춘란/설 귀경열차 객실안 온도 한여름 방불
업데이트
2009-09-25 22:18
2009년 9월 25일 22시 18분
입력
1998-02-05 07:32
1998년 2월 5일 07시 32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 설연휴 귀경길에 열차를 이용했는데 객실안은 한여름을 방불케 할 정도의 온도를 유지하고 있었다. 승객들이 부채질을 하며 차장에게 실내가 더우니 온도를 내리자고 하자 그는 되레 따뜻한게 좋기만 한데 왜 그러냐고 핀잔을 주었다. 국가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나서고 있는데 하루에 수십번씩 운행되는 거대한 열차 객실의 온도가 한여름이라니 대한민국 기차는 물로 가는가. 손춘란(경기 성남시 수정구 태평3동)
일본은 지금 : 주전 생존경쟁
>
③야나기사와
②나카무라
①산토스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사설
구독
구독
고양이 눈
구독
구독
기고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오늘부터 휴대폰 개통에 ‘안면인증’ 시범도입…“대포폰 차단”
尹 재판 나온 박안수 “계엄 포고령 ‘처단’ 표현에 놀라”
‘절세통장’ 비과세 종합저축 내년 문턱 높여… 기존 65세 이상→기초연금 수급자만 가입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