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1998년 2월 2일 19시 3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궂은 소식이다. 병적인 ‘영계밝힘증’ 환자로 매춘현장이 되살아나고 있다고. ‘서바이벌 경기장’이 돼버린 사회, 살아남기 경쟁에 시달린 남성들이 ‘롤리타’를 찾고 있는 것일까.
날씨도 궂다. 중부지방과 전북엔 눈기운 조금. 아침 영하5도∼영상2도, 낮 영하2도∼영상11도. 날이 푹해 함박눈 내리며 눈안개지는 곳보다 눈까비나 진눈깨비 오는 곳 많을 듯.
〈이성주기자〉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