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고객예금 21억 유용 前수협직원 구속
업데이트
2009-09-26 02:48
2009년 9월 26일 02시 48분
입력
1997-12-11 10:16
1997년 12월 11일 10시 16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춘천지검 강릉지청 박균택검사는 10일 거액의 은행돈을 유용한 전수협직원 김위훈씨(39·강릉시 포남동)를 사기 등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수협 강원도지회에 근무중이던 95년 1월부터 2년동안 컴퓨터단말기를 조작해 이모씨(45·속초시 대포동) 등 고객의 통장에서 29차례에 걸쳐 예금 21억7천5백만원을 빼내 유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고객 예금을 유용하다 수협에 5억3천여만원의 손해를 입힌 것으로 드러났다. 〈강릉〓경인수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설마 진짜 총?” 하는데 ‘칙’…옥상서 이웃에 가스총 쏜 남성 체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 정도면 흉기” 쇠파이프 가득 실은 과적 화물차, 벌금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천수, 선배 황선홍도 저격 “정몽규와 책임지고 나가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