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강원 고성서 산불…강풍으로 진화 어려워
업데이트
2009-09-26 06:58
2009년 9월 26일 06시 58분
입력
1997-10-26 15:30
1997년 10월 26일 15시 3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6일 낮 12시 30분께 江原도 高城군 巨津읍 花浦리삼불사 뒷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산불이 발생했다. 이 불로 고성 입업협동조합 산림작업단으로 작업단 20여명과 함께 간벌작업을 하던 한춘석씨(70.고성군 土城면 星川리)가 미처 피하지 못해 산불 연기에 질식해 숨졌다. 공무원과 주민 등 1백여명이 헬기 2대와 소방차 3대를 동원, 진화작업을 펴고있으나 초속 8-14m의 강풍이 불고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총기 실랑이 연출설” 주장에 반격…안귀령, 전 707단장 고소
‘카카오 폭파’ 위협에 전직원 재택근무
대전서 16명 사상자 낸 테슬라 운전자 ‘약물’ 양성 반응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