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 총학생회,이사장 즉각 사퇴요구

  • 입력 1997년 10월 1일 19시 55분


덕성여대 총학생회는 1일 오후 교내 민주동산에서 교수 학생 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상총회를 열고 박원국(朴元國)재단이사장의 즉각적인 사퇴와 사학과 한상권(韓相權)교수의 복직 등을 요구했다. 총학생회는 지난달 30일 전격 사퇴한 김용래(金庸來)전총장 문제를 논의한 뒤 『박이사장은 한교수의 재임용 탈락으로 불거진 덕성여대 사태의 모든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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