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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폭우로 방책선 붕괴, 군장병 3명 숨져
업데이트
2009-09-26 11:45
2009년 9월 26일 11시 45분
입력
1997-09-03 07:46
1997년 9월 3일 07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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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3시10분경 강원 양구군 방산면 육군 백두산부대 소속 정종택 중위(25·학사 25기)와 최승균 상병(21) 황호욱 일병(22) 등 3명이 전방지역 배수로 작업중 방책선과 함께 무너져 내린 흙더미에 깔려 숨졌다. 이날 사고는 밤새 내린 1백㎜이상의 집중호우로 부대원들이 방책선 안전을 위해 물꼬를 트는 작업을 하던 중 5m 높이의 방책선이 넘어지면서 일어났다. 〈황유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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