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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무쟁의서명 강요 간부 폭행, 현대정공 노조원 구속
업데이트
2009-09-26 13:13
2009년 9월 26일 13시 13분
입력
1997-08-19 19:51
1997년 8월 19일 19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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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경찰서는 19일 창원공단내 현대정공 노조부위원장 최현철씨(35)와 운영위원 한재관씨(30) 등 노조간부 4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 등은 지난달 9일 오전 사내 중기생산2부 사무실에서 직반장들에게 무쟁의 임금교섭 서명을 강요했다며 회사간부 김모씨(46)를 폭행, 전치 6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다. 〈창원〓강정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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