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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태수회장 변호인 사임계…『옥중메모 도의적 책임』
업데이트
2009-09-26 14:12
2009년 9월 26일 14시 12분
입력
1997-08-07 08:16
1997년 8월 7일 08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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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보그룹 鄭泰守(정태수)총회장의 「옥중메모」사건과 관련, 정씨의 변호인인 許正勳(허정훈)변호사가 6일 서울지법과 서울고법의 한보사건 재판부에 사임계를 냈다. 허변호사는 『메모가 어떻게 유출됐든 사건의뢰인인 정씨가 사회적 비난을 받는 결과를 낳았고 본의 아니게 일부 인사의 명예를 손상시킨 만큼 도의적 책임을 느껴 사임계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신석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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