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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삼육대,농활참가 대학생 10명 무기정학
업데이트
2009-09-26 16:01
2009년 9월 26일 16시 01분
입력
1997-07-16 20:43
1997년 7월 16일 20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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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가 한총련 주도로 진행된 농촌봉사활동에 참가한 학생들에 대해 무기정학의 중징계처분을 내린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삼육대는 지난 3일 학생지도위원회를 열어 총학생회장 朴昇娥(박승아·23·여·식품영양학 3년)씨를 비롯한 총학생회간부 3명 등 모두 10명에 대해 무기정학처분을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승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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