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한신공영 최종부도…2일 어음 216억원 못막아
업데이트
2009-09-26 19:40
2009년 9월 26일 19시 40분
입력
1997-06-03 07:42
1997년 6월 3일 07시 42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자금난으로 지난달 30일 법정관리를 신청한 한신공영이 2일 최종 부도처리됐다. 한신공영은 지난달 31일 하나은행 신사동지점에 지급요구된 1백14억9천5백만원 등 모두 2백16억1천1백만원의 어음을 결제하지 못해 1차 부도를 낸 데 이어 2일에도 이를 막지 못했다. 한신공영의 주거래은행인 서울은행은 이 회사의 법정관리 신청에 동의한 후 제삼자 인수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윤희상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단독]“맞은 뒤 돈 뺏겨” 신고자, 알고보니 보이스피싱 총책
실업자+취업준비+쉬었음… ‘일자리 밖 2030’ 159만명
김성제 의왕시장, 심정지로 쓰러져 병원 이송…맥박 회복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