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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북한산 등반 구청공무원 벼락맞아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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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6 20:02
2009년 9월 26일 20시 02분
입력
1997-05-30 19:59
1997년 5월 30일 19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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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에 등산을 하던 구청공무원이 벼락에 감전돼 숨졌다. 30일 오전 11시25분 서울 강북구 우이동 북한산 정상의 백운대를 오르던 마포구청 건축1계장 李完永(이완영·42·서울 양천구 신월동)씨가 철제난간에 떨어진 벼락에 감전돼 숨졌다. 이씨는 이날 일년에 한번씩 과별로 돌아가며 갖는 체육행사를 맞아 등산을 하다가 이같은 변을 당했다. 〈이명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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