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해태그룹 부도설 유포 정보서비스사장 소환
업데이트
2009-09-26 20:44
2009년 9월 26일 20시 44분
입력
1997-05-22 20:29
1997년 5월 22일 20시 29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2일 「해태그룹 부도방지협약 관리대상설」을 유포해 해태전자로부터 신용훼손 혐의로 고소된 주식음성정보서비스회사 「대한컴퓨터정보통신」 대표 김모씨(49)를 소환,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반까지 해태그룹이 부도방지협약 관리대상에 올랐다는 허위정보를 전화를 통해 서비스가입자들에게 제공했다는 것. 〈홍성철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로또 1등 14명 ‘19억씩’…자동 8곳·수동 6곳 당첨
식중독, 추운날엔 안심?…“절반이상은 겨울에 발생해요”
양팔에 여성들 끼고 ‘트럼프 콘돔’까지… 엡스타인 사진 19장 공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