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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근로자 체임 1천억원 넘어서…작년比 14.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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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7 01:42
2009년 9월 27일 01시 42분
입력
1997-03-24 20:12
1997년 3월 24일 20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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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홍기자] 한보 삼미그룹 등 대기업을 포함한 기업의 부도가 늘고 있는 가운데 근로자 임금 체불액이 1천억원을 넘어섰다. 24일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2월말 현재 한보그룹 계열 9개사의 1백25억원을 포함, 3백83개 사업장 5만4천2백명의 근로자가 1천19억2천8백만원의 임금 및 퇴직금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체불액은 14.5%, 근로자수는 무려 83.2%나 늘어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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