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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기여상 휴업령…교육청선 철회 권유
업데이트
2009-09-27 01:46
2009년 9월 27일 01시 46분
입력
1997-03-23 19:45
1997년 3월 23일 19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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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의 보직교사 인사조치에 반발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농성으로 지난 10일부터 수업이 전면 중단됐던 서울 경기여상(교장 金貞男·김정남)이 휴업령을 내리고 24일부터 휴업에 들어간다. 고등학교가 학내문제로 휴업령을 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서울시교육청은 이날 학교측에 공문을 보내 휴업령을 철회토록 권고하고 오는 26일까지 학교가 정상화되지 않을 경우 관선이사를 파견, 학급감축 등의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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