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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최형우고문 아직 혼수상태…병세 점차 호전
업데이트
2009-09-27 02:27
2009년 9월 27일 02시 27분
입력
1997-03-15 19:56
1997년 3월 15일 19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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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으로 지난 14일 서울대병원에서 뇌수술을 받은 崔炯佑(최형우)신한국당 고문은 아직 혼수상태에서 깨어나지 않았으나 상태가 호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술을 집도한 丁熹源(정희원)신경외과 교수는 15일 『최고문의 뇌압을 낮추기 위해 마취제를 놓아 인위적인 혼수상태에 들게했으나 기침을 하거나 몸을 꿈틀거리는 등 호전기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홍성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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