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한총련사건 16명 2년6월∼1년 선고
업데이트
2009-09-27 13:50
2009년 9월 27일 13시 50분
입력
1996-11-05 20:31
1996년 11월 5일 20시 31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閔亨基부장판사)는 5일 한총련사건 관련 피고인 37명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潘호진씨(22·전남대 법학4년) 등 16명에게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죄 등을 적용, 각각 징역 2년6월∼1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폭력시위 가담정도가 경미한 나머지 21명에게는 각각 징역 1년6월∼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申錫昊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롯데백화점 “노조 조끼 탈의 요구 부적절…죄송하다” 대표 명의 사과
“돈 안 갚으면 손가락 훼손” 미성년자 79시간 감금한 20대 2명 집유
“복불복 음주단속?”…경찰서별 단속 차이 최대 ‘24배’
닫기